2013년 7월에 창업한 다노는 현재 다이어트 매거진 애플리케이션 다노(DANO), 다이어트 식단 전문 쇼핑몰 다노샵(www.danoshop.net), 온라인 퍼스널 트레이닝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 마이다노(www.mydano.net)를 운영 중이다. ‘다노’ 앱은 현재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며 여성들 사이에 대표적인 다이어트 정보 채널 및 커뮤니티로 자리 잡고 있다.
이지수·정범윤 다노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바에 보다 더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고객 저변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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