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서 실적 폭발하는 제2의 셀트리온을 찾아라…

[이데일리] - 바이오종목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대급등의 명분을 갖춘 바이오 종목 긴급제시 [종목확인] 바이오시밀러 대표 기업인 셀트리온이 개발한 ‘램시마’가 유럽 허가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급등하면서, 그동안 셀트리온과 젬백스 악재로 신뢰를 잃었던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속히 살아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005년부터 60여개국 해외거래처를 통해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고, 특히 지난해부터 더욱더 해외시장 개척에 열을 올리면서 거래처 다변화에 성공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는 바이오 종목이 있다.

게다가 정부의 고령화시대에 맞는 대규모 정책의 핵심인 맞춤형 진단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등 향후 이 부문에서의 초고성장도 기대되고 있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바이오종목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대급등의 명분을 갖춘 바이오 종목 긴급제시 [종목확인] (링크) http://ars.edaily.co.kr/today_recom/bbs/view.php?bd_no=10692&bc_id=informercial&cmp=edaily&page=1

[관련종목] 셀트리온(068270)/파미셀(005690)/오로라(039830)/디아이(003160)/이화전기(02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