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 3개월래 최고..`경기회복 덕보나`

  • 등록 2009-11-04 오전 10:35:14

    수정 2009-11-04 오전 10:35:14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NHN(035420)이 최근 3개월래 최고가를 기록하며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NHN은 4일 오전 10시24분 현재 전날보다 5000원 오른 18만1500원을 기록중이다. 일중 고점인 18만2000원은 장중 기준 지난 8월5일(18만4000원)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NHN은 시장 대비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17만원대 전후에 오랜 기간 횡보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3분기 실적을 내놓은 후 향후 경기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가도 꿈틀대는 양상이다.

특히 NHN 경영진이 4분기에 전년동기보다 20% 정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보탰다.

▶ 관련기사 ◀
☞`옴부즈맨 논란` 네이버 "합의점 찾겠지만 폐지 어려워"
☞온신협 `뉴스캐스트 옴부즈맨` 시행에 반발
☞김정호 한게임 대표 `휴직 의사` 밝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