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근 시혼고 지역에서 열린 봉사활동은 해외동포와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진안 삼성전자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관할) 법인장(상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존경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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