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선발한 `2008 기아 워크캠프` 참가자 40명이 30일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서울 압구정 사옥에서 발대식을 갖고 전 세계 10개국을 향해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터키, 스페인, 스위스, 에스토니아, 그리스, 일본, 라오스 등지의 35개 캠프에서 2~4주에 걸쳐 체험활동을 하게된다.
워크캠프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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