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TE 서비스 확산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성장 긍정적"

  • 등록 2013-10-25 오전 10:27:51

    수정 2013-10-25 오전 10:27:51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삼성전자(005930)는 향후 글로벌 스마트폰 사업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김현준 무선사업담당 상무는 25일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외국 통신사들이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LTE 가입자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보조금 지급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통신사와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스마트폰 공급을 늘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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