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가 열정을 가지고 선보이는 통합 모바일 플랫폼은 처음부터 이 같은 컨셉트를 갖고 기획됐다. 그 기능을 응축하고 있는 대표적인 카테고리가 바로 ‘증권’ 섹션이다.
실시간 기반의 뉴스 및 데이터 전송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사용자의 액션 없이도 페이지 내 실시간 데이터 경신이 가능하고, 지수 변동내역을 고객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리얼 타임 데이터(Real Time Date)’ 서비스는 그 핵심 기능이다.
증권 데이터는 신속성과 정확성이 생명이다. 이데일리 앱은 뉴스만을 제공하는 보통의 언론사 앱과는 달리 실시간으로 국내외 증시, 시장지표, 주식거래, TV방송 정보 등 다양한 종목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데일리 앱을 활용해 증권 정보를 이용하려는 독자들은 이제부터 바뀐 데이터를 확인할 때마다 ‘새로고침’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필요 없어졌다.
증권정보 이용자는 새로운 정보를 따로 찾을 필요 없이 ‘관심종목 등록’을 통해 해당 종목과 관련된 뉴스와 시세, 시황, 외국증시 등을 한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증권’ 섹션은 디자인 측면에서도 많은 변화가 눈에 띈다. 개편 전 다소 보기 불편했던 마켓 섹션을 전면 개편함에 따라 독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통합 뉴스 앱은 스마트온, MP트래블러, LGU+ 증권왕 등 이데일리가 자랑하는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할 수 있는 ‘앱 다운로드 센터’를 구축해 원스톱 서비스의 토대를 마련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컴퓨터 앞에 앉아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쳐다보며 주문 체결을 기다렸다면 이젠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주문이 가능한 세상이 됐다.
‘증권’ 섹션은 2000년 창립 이후 경제종합미디어로서 투자자에게 알찬 정보를 전달해 온 이데일리만의 노하우가 살아 있는 결정판인 셈이다.
이데일리 통합 앱은 기존에 사용하던 ‘이데일리’ 앱을 업데이트하거나,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 안드로이드 계열 마켓에서 ‘이데일리’를 검색한 뒤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이데일리는 통합 모바일앱을 오픈하면서 6일부터 29일까지 독자들을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데일리 앱을 새롭게 내려받거나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삼성 갤럭시 노트 10.1, 카페베네와 엠틱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다. 이벤트 내용은 이데일리 홈페이지(edaily.c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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