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은 방그라데시 쿨나市(시) 선더번에 있는 T&T 고등학교와 칼리쉬푸르 고등학교에서 이뤄졌다.
최우수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회봉사단장 전무는 "글로벌 기업의 임직원들로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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