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동앤씨네마, 中 영화관 30곳 인수의향서 체결 ↑

  • 등록 2016-05-04 오전 9:13:27

    수정 2016-05-04 오전 9:13:27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미동앤씨네마(161570)가 강세다. 중국 내 영화관 30곳을 인수할 것이라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9시10분 미동앤씨네마는 전날보다 14.29% 오른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걸 미동앤씨네마 대표는 경제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중국 내 2·3선도시를 중심으로 상영관을 늘려갈 계획”이며 “올해까지 30개 영화관, 총 250개의 스크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동앤씨네마는 내년까지 60개의 영화관, 스크린 수는 500개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콩과 상해에도 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관련기사 ◀
☞[특징주]미동앤씨네마, 中 알리바바·텐센트 스마트카 투자 ↑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