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플러스,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세상 단 하나밖에 없는 '희망 책가방' 전달

  • 등록 2015-12-17 오전 8:45:06

    수정 2015-12-17 오전 8:47:01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사장 도성환)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촌 세브란스 연세암병원에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 책가방’을 전달했다.

‘희망 책가방’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디자인한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가방이다. 장기간 치료 등으로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는 환아들이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고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도성환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회장(오른쪽에서 첫 번째), 정남식 연세 세브란스 의료원장(왼쪽에서 두 번째),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왼쪽에서 첫 번째) 등이 참석했다. 홈플러스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