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중국 시장에서 K3와 스포티지의 판매 호조로 상반기 25% 판매 증가했다. 당초 50만대 예상했으나 최소 52만~53만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도시 자동차 구매제한도 대도시 판매비중이 16%여서 큰 영향 없을 것이다. 중국 3공장은 내년 3~4월로 예상하고 있다.”..
기아차(000270)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외국 현지 판매가격 5% 신장"-기아차 컨콜☞“하반기에도 전년 이상 수익성 맞출 것”-기아차 컨콜☞기아차, 2분기 매출 4.5% 늘고 영업익 8.5% 감소(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