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 판매 최소 52만~53만대”-기아차 컨콜

  • 등록 2013-07-26 오전 10:33:03

    수정 2013-07-26 오전 10:33:03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중국 시장에서 K3와 스포티지의 판매 호조로 상반기 25% 판매 증가했다. 당초 50만대 예상했으나 최소 52만~53만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도시 자동차 구매제한도 대도시 판매비중이 16%여서 큰 영향 없을 것이다. 중국 3공장은 내년 3~4월로 예상하고 있다.”..기아차(0002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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