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표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법인세를 내리고 부가가치세를 올리겠다는 것은 애꿎은 서민의 지갑을 털겠다는 사실상 대국민 선전 포고”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융정책과 감독기능은 철저히 분리돼야한다”며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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