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스마트 프린터 신제품의 광고 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수현은 삼성 시리즈9 노트북에 이어 스마트 프린터까지 접수, 요새 가장 인기있는 배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손정환 삼성전자 마케팅팀 전무는 "대한민국 영화계와 드라마계를 이끌어 갈 주역인 김수현은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삼성 스마트 프린터의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의 가치와 함께 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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