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초중고 학생들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소프트웨어 분야에 적극 도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체험관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원기찬 삼성전자 인사팀장(부사장)은 "최근 IT 업계에서 소프트웨어 기술은 기업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며 "체험관을 통해 소프트웨어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이를 통해 우수 인재들이 양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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