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003470)은 27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사명변경은 오는 11월30일부로 종합금융업 겸영기간이 만료되는 것에 따른 것이다.
또 이달곤 경원대 행정학과 석좌교수(전 행정안전부 장관)와 이동근 변호사(전 서울지검 서부지청장)를 임기 3년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달곤 교수는 감사위원도 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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