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달러비중 50%..환율충격 크지않다”–컨콜(2보)

  • 등록 2009-10-30 오전 10:20:45

    수정 2009-10-30 오전 10:20:45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삼성전자의 전체 통화 가운데 달러화 비중은 50%에 불과하다. 유로와 엔화 등 다른 통화가 50%를 차지하고 있다. 원화 강세가 몇 개월간 진행되고 있는데, 과거에 비해서는 재무구조나 영업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또 유로와 엔 등이 앞으로도 좀더 달러화에 비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품 경쟁력에 악영향은 적을 것 같다.

...삼성전자(005930)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
☞삼성 LCD 1년여만에 `명예 회복`
☞삼성 TV 영업이익률 또 두자리···`LED TV 효과`
☞삼성 휴대폰, 글로벌 점유율 20% 돌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하들을 사지로.." 눈물
  • 근조화환..왜?
  • 늘씬 각선미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