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지난 달 신규 메인 캐릭터 ‘데빌헌터’를 추가하면서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다. 게임빌 측은 이번 콘텐츠 업데이트로 상승세가 가속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게임빌은 유저들의 의견을 대폭 수렴하여 장비 진화 및 분해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이고, PvP 대전과 보스 레이드의 밸런스를 조정하는 등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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