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음, 3%대 하락..네이버 급락 불똥

  • 등록 2014-10-30 오전 9:31:28

    수정 2014-10-30 오전 9:31:28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코스닥 대장주 다음(035720)이 엿새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은 네이버의 급락세마저 더해지며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키는 모습이다.

30일 오전 9시29분 현재 다음은 전날보다 3.17% 내린 14만600원을 기록 중이다.

다음은 지난 14일 카카오의 합병신주 상장 첫날 8%대 급등하며 우려와 달리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최근 들어 기세가 꺾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관련기사 ◀
☞[마감]코스닥, 대형주 반등에 하루만에 하락
☞버즈피아, 굿네이버스와 함께 '엄마의 탄생' 홈팩 출시
☞[국감]서상기 "합법 감청, 디지털 시대 맞게 개선해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