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페이지는 컨텐츠, UI 등의 기능을 개선해 홈페이지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가이드를 신설해 신규고객이 손쉽게 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했다.
삼성증권(016360)은 올해 들어 POP을 대표브랜드로 정한 이후, 그 동안 주요 서비스 및 마케팅에 사용해 온 Fn(Financial Network)을 POP(Platform Of Private banking service)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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