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000개 크리스털로 만든 곰인형 보러오세요"

  • 등록 2014-12-21 오후 1:30:40

    수정 2014-12-21 오후 1:30:40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본점 문화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베어브릭’ 전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6000여개의 크리스털이 박힌 스와로브스키 신세계 베어브릭, 2m50cm 크기의 대형 베어엔젤 등이 전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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