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복 지원은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된 매칭 그랜트 기금으로 지원한 것이다. 지난 2012년도부터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새 학기 교복과 교재 구입비를 지원받은 청소년들은 총 216명에 이른다.
이 밖에도 한국투자증권은 특기적성 개발을 지원하는 ‘꿈을 꾸는 아이들’ 프로젝트, 참벗나눔 사내 봉사단과 함께하는 ‘어린이 경제교실’,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행복나눔 축구교실’과 ‘겨울방학 급식 지원‘ 등 유소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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