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속에서 열리는 전래동화

  • 등록 2020-01-23 오전 8:43:49

    수정 2020-01-23 오전 8:43:4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설 맞이 '물속에서 열리는 전래동화' 특별 수중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설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12시 30분과 5시에 메인수조에서 전래동화 '콩쥐팥쥐'의 스토리를 연출하며 관람객에게 특별한 설날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500 명에게 해양생물로 장식한 설날 떡도 증정한다.

한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1월 31일까지 '역귀성 고객' 우대를 진행해 1월에 이용한 고속버스, 기차, 비행기의 티켓 또는 예매내역을 매표시 제시하면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각 2만 1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사진=롯데월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 앞둔 쌍둥이 판다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