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최대주주 친인척 1인 자사주 400주 매도

  • 등록 2015-08-28 오전 9:45:02

    수정 2015-08-28 오전 9:45:02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서송숙씨가 자사주 400주(지분율 0.00%)를 장내 매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서씨의 총 보유지분은 15만2550주(0.22%)로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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