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신차가 나오면서 제값받기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 현지 공장의 국내 판매 가격이 5% 신장했다.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현금유동성의 경우에 상반기만 총 유동성이 5조9000억원인데 계속 창출되는 이익으로 유동성 계속 올라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위기상황 대처 플랜에 따라 일정 부분 보유액을 가지고 있을거다. 글로벌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적정수준까지는 갈 거다. 효율적인 투자기회 오면 집행할 것이다.”-
기아자동차(0002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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