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주목! 大폭등 암(癌)관련 1급재료 입수!

  • 등록 2011-12-26 오후 12:50:00

    수정 2011-12-26 오후 12:50:00

오늘 필자의 글을 접한 투자자들은 돈방석에 앉을 천운(天運)이 따를 수 있음을 명심하라! 과거 2004년도 산성피앤씨, 짧게는 지난해 젬백스처럼 어마어마한 급등명분이 시장에서 똬리를 틀며 고개를 쳐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필자가 추천해 급등수익을 안겨드렸던 지아이바이오(035450)를 놓친 분들이라면 이번엔 절대 놓쳐선 안 된다! 이번에 또 다시 똑 같은 급등명분으로 국내 자그마한 벤처회사가 ‘제 2의 지아이바이오’가 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바로 이 국내기업이 대규모 지분을 보유한 외국 표적항암제 연구회사 하나가 중국과 미국시장에서 대박 터지기 일보직전인데, 특히 중국에서는 이미 3상까지 완료되어 내년 초부터 시판이 가능해지면서 국내기업으로는 따라잡을 자가 없음은 물론, 이런 사실을 외국회사가 이뤄냈기 때문에 국내투자자 분들은 알 턱이 없다!

아마도 차세대 항암치료 체계 전반을 뒤흔드는 혁명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며, 이 사실이 시장에 알려지는 순간 시장의 모든 수급세가 이 종목에 쏠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당장 연말 급등랠리는 물론 연초를 넘어 내년 상반기 내내 이어지며 폭발적인 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조심스레 전망한다!

극도로 예민한 재료이기 때문에 오늘부터 단 이틀만 공개할 예정이기 때문에 지금 아니면 찬스는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도대체 어떤 혁명적 치료제를 탄생시켰길래 이토록 필자가 목에 핏대세우며 장황한 종목자랑을 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종목보안상 모든 걸 밝힐 수는 없지만 바로 이런 종목에서 인생역전의 기회를 찾는다는 말이 딱 맞을 것이다.

투자자 분들에게는 생소한 종목일 수 있는 대화제약(067080) 이라는 종목이 무려 3년이라는 긴 바닥권을 헤메다가 최근 3배정도까지 단기급등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리고, 얼마 전 네오팜이 시장에서 2주 만에 2배 급등을 보였던 이유가 뭘까?

그 답은 쉽게 찾아도 여러분들이 해답을 찾을 종목은 필자를 통해서이거나 혹은 며칠 뒤 시장에서 난리가 났을 때만이 알게 될 것이다. 외국기업의 어머어마한 성과이고, 외국기업의 지분을 갖고 있어 시장에서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본능적으로 대박임을 온몸의 전율로 느끼길 바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향후 IT부품 쪽에 최근 유수한 글로벌 대기업들과 속속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데, 이 회사가 최근 스마트폰의 대세가 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선도주자라는 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최근 갤럭시노트의 판매호조세로 인해 시장에서는 갤럭시노트 테마까지 형성되는 와중에, 삼성전자가 밝혔듯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당장 내년부터 상용화할 예정이라는 소식은 아마도 이 회사를 아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때가 시장에 찾아왔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혹여 ‘큐리어스’를 떠올리는 분들이라면 미안하지만 아니다!)

올해 이렇게까지 흥분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아마도 필자가 발굴했던 수많은 종목들 중에 가장 으뜸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마도 올해 3월 25일 3만원대 추천해 목표가 6만원 실현은 당연하고 최대 24만원까지 오른 메디포스트를 놓쳐 많이 아쉬워했던 분들! 이제야 묵직하고 굵직하게 갈 놈 하나 찾아왔으니 만반의 준비를 해두시라 강력히 말씀드린다!

분명히 말하지만, 단순히 20~30% 수익에 연연하며 안절부절 못할 분들에게는 이런 종목 어울리지 않으니 일찌감치 관심권 밖으로 두길 바라며, 가파른 수직상승에 주체 못할 현기증으로 중도에 차익 실현할 심(心)약한 분들도 지나치길 바란다!

이 종목은 메디포스트급이다! 산성피앤씨 급이다! 젬백스급이다! 라고 꼭 찝어 강조를 드려도 눈높이가 맞지 않아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한다면, 정말 아끼고 아끼는 이 종목을 오픈하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지금껏 대박퍼레이드를 보였던 필자의 추천주를 단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절대 놓쳐선 안 된다. 이번에도 ‘설마~!’라는 불필요한 의심으로 필자의 대박 추천주를 또 다시 놓친다면, 내년에도 결국 통한의 눈물을 지새우며 보낼 수 밖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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