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2.4조 사우디 복합화력 발전소 수주

  • 등록 2011-09-22 오전 10:47:22

    수정 2011-09-22 오전 10:47:22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삼성물산(000830)은 사우디아라비아 업체(Hajr For Electricity Production Company)와 2조4302억원 규모의 사우디 복합화력 발전소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매출액의 18.6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4년 6월30일까지다.

▶ 관련기사 ◀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21일)
☞삼성물산, 대규모 해외수주로 실적 개선-교보
☞"철근 안사겠다"..건설사들, 제강업계에 `맞불`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