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악화로 인한 건설업의 부진이 최악의 국면을 통과중이라는 증권사의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5일) 장 현재 삼성물산(000830), 대림산업(000210), GS건설(006360), 현대건설(000720) 등의 건설주는 1%대 하락을 기록하며 오히려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향후 건설주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오늘(5일)의 마켓 클린업> - IT株, 실적우려 or 외국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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