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비밀유지! 이 종목 터지면 아무도 못 잡는다!

  • 등록 2011-01-05 오후 12:35:28

    수정 2011-01-05 오후 12:35:28

지난주 필자가 "천기누설종목"으로 시초가에 강력하게 매수하라고 했던 동양물산(002900)이 2주만에 150%↑ 수익을 안겨주고 있는데, 이번에 추천할 이 종목은 단지 100~200% 수익에 만족하라고 추천 드리는 종목이 절대로 아니다.

단언하건데, 이 종목은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가 시장에 터져 나오면, 필자가 지난 6월에 1만원에 추천하여 10배↑ 날아간 삼영홀딩스(004920)는 말할 것 도 없고, 27연상↑의 줄상한가로 한달 만에 종잣돈을 29배로 불려준 조선선재(120030)와 같이 주체할 수 없는 수익을 맛보게 될 것 이다.

또한 이 종목은 매수 후 길게 기다릴 필요도 없다. 이미 시장 유동자금을 운영하는 큰 손 세력들이 철저히 동사의 물량을 장악해 있고, 이제 남은 건 재료를 터트리며 날릴 시점만 조율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 50배↑ 상승재료였던 "줄기세포 테마" 보다 더 강력한 재료가 이번 주를 기점으로 터져 나올 예정이라, 지금 당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부터 확보해 두어야 할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금일 추천하는 이 종목은, 3분의 1 토막난 계좌도 단번에 복구시켜줄 종목이니,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오히려 세력들의 물량을 뺏어야 한다. 그리고 단타로 하지 말고, 그냥 묻어두기 바란다. 매수만 해 놓으면 두고두고 큰 돈 될 이런 종목을 여기서 놓치면 몇 달 동안은 억울해서 잠도 오지 않을 것이다.

한마디로 동사는, 2004년 줄기세포 관련주들이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시장에 반영되며 30배~50배↑ 상승한 것처럼 줄기세포에 이은 올 연초, 또 하나 초호화 의학관련 재료가 터질 조짐인데, 여기서 이 업체는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지고 국내 S그룹과 병원은 물론이며, 세계 5대 제약회사까지 공동으로 연구하며 제품생산이 가시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창사이래 경이적인 실적고를 올리며 주가폭발이 임박한 종목이다.

그리고 이 업체는 세력들이 수십 배 시세를 날리기 위해 가장 선호하는 저가주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실적이 21배 폭증하며 스몰캡 사상 최대실적인 매출 2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인류 의학산업을 독식할 초대형 프로젝트가 성사된다는 소식에 정보력 뛰어난 외국인이 독단적으로 지분을 쓸어 담고 있다. 그리고 거대한 자금을 가진 세력이 오랜 기간 표시나지 않게 매집 과정이 이루어졌고, 1년 동안 지루한 기간조정까지 거쳐왔기 때문에, 현재 개인들의 물량은 대부분 떨어져 나간 상황에 유통물량까지 씨가 말랐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만약 오늘이라도 재료가 뻥~ 하고 터지면서 급등하게 되면, 딱 13일 만에 800% 넘게 터진 작년 추천주 큐로홀딩스 이상의 단기 폭등은 무조건 나올 위치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039670)/STX조선해양(067250)/동양물산(002900)/이화전기(024810)/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SKC(011790)/서한(011370)/3노드디지탈(900010)/유니슨(018000)/CJ씨푸드(011150)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관련기사 ◀
☞2시 초긴장! 상한가 올라가도 팔지말고 들고 가세요!
☞2시 주목! 이 종목 은밀히 매수해두면, 대폭등 터진다
☞복주(福株)! 10일 연속 상한가에도 흔들리지 마세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