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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편집부]애프터스쿨의 멤버 가희의 6년 전 백댄서 시절 모습이 예리한 네티즌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돼 화제다.
2004년 지누션의 `전화번호` 뮤직비디오에 백댄서로 출연한 가희의 모습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뮤직비디오 속 가희는 지금과 별차이는 없지만 풋풋한 외모와 현란한 춤솜씨로 백댄서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며 `가희 포스`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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