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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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켄싱튼 가든에서 버버리 남성 컬렉션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일과 시즌의 경계를 허무는 것에 의의를 둔 이번 패션쇼에서는 다채로운 컬렉션 웨어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버버리의 패션쇼에는 배우 이종석 외에도 스티브 맥퀸, 브루클린 베컴, 조던 던 등 각양각층의 셀럽이 참석했으며, 영국 싱어송 라이터인 벤자민 클레멘타인이 패션쇼와 함께 라이브로 공연을 진행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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