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에셋 관계자는 "케이씨피드는 기존 경영진이 독단적으로 경영에 나서고 있다"면서 "주주들과 함께 주당 5만원의 유상감자, 거래량 증대를 위한 액면분할, 3만평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대표이사 교체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헬릭스에셋은 특수관계인들과 함께 케이씨피드 지분 8.09%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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