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울릉도, 백령도, 대청도, 전남 완도군 지역의 6개 섬(고금도, 약산도, 신지도, 노화도, 소안도, 청산도)에서 쌍용차 전차종(단 대형상용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유일 쌍용차 공동관리인은 "현재 뚜렷한 판매 회복세를 보이는 쌍용차는 2010년형 `체어맨W`를 선보이는 등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이럴 때 일수록 고객을 직접 찾아가 만족도를 높이려는 노력이 중요해 이번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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