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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데이는 예비창업자, 창업자, 투자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심사와 멘토링은 김유진 스파크랩스 대표, 손우성 LB인베스트먼트 차장, 이희우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대표, 정신아 케이큐브벤처스 상무, 호창성 더벤처스 대표가 맡았다.
국내 최초 스테이크 테이크아웃을 표방하는 푸드트럭으로 시작해 이달 말 첫 번째 고정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10월의 디데이에는 ‘스테이크아웃’ 외에도 △팀엘리시움(ROM, 자세측정 진단기기) △패션을부탁해(챗봇 기반 패션쇼핑 정보 플랫폼) △올리브유니온(초저가 스마트 보청기) △집토스(복비 없는 원룸 중개 서비스)가 참여했다.
디데이는 디캠프가 2013년 6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월례 데모데이 행사로 현재까지 2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디캠프 선릉과 개포에 있는 보육 공간에 입주와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