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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6·4 지방선거 경기지사 예비후보인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은 9일 출·퇴근 시간대 경기에서 서울로 2분마다 출발하는 ‘굿모닝버스’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굿모닝버스가 다닐 환승터미널도 최소 10군데 이상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민들이 원하는 버스정책은 무상이 아니라 바로 타고 앉아서 가는 굿모닝버스”라면서 야권 김상곤 예비후보의 ‘무상버스’를 에둘러 비판했다.
등록 2014-04-09 오전 10:10:10
수정 2014-04-09 오전 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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