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지난 13일부터 무상보증기간이 예전 6년·12만km에서 '10년·20만 km'로 확대한 바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현대차와 며칠 차이가 난 것은 서비스센터 교육 등에서 다소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아직은 소비자에겐 하이브리드가 생소한 상황에서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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