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파브 스마트TV, 갤럭시 S 등 삼성전자의 인기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된다. 삼성전자의 혼수 가전전문 매장인 마리에 2호점도 함께 입점한다.
손정환 삼성전자 마케팅팀 상무는 "다양한 제품의 체험존을 운영해 디지털 문화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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