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올해 2회째로 LG 광파오븐을 활용해 독창적인 요리법을 겨룬다. 현재 프랑스와 미국 등 12개국에서 예선전이 열리고 있다.
고동환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 마케팅전략팀장은 "LG 광파오븐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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