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게임의 경우 기존 40%에서 50%로 상향 조정했다. 전자상거래도 당초 20~30%에서 50%로 상향조정하고, 디스플레이 광고의 경우 기존 20~30%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휘영 대표는 "검색광고 매출 성장율이 하향조정된 것은 경기침체 영향이 크다"며 "산업별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전반적으로 광고지출 비용이 예년보다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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