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내일이면'

  • 등록 2018-08-19 오후 4:03:58

    수정 2018-08-19 오후 4:03:58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남측 1차 상봉단 이금섬(92) 할머니가 강원 속초 한화리조트에 도착, 접수를 기다리고 있다. 이금섬 할머니는 아들과 손자며느리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잊은 아찔 '초미니'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