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아’는 앤픽소프트에서 개발한 판타지 컨셉의 차별화된 개성과 그래픽 퀄러티를 동시에 갖춘 MMORPG 기대작으로 △자유로운 ‘태세 변환’ 전투 △쉬운 게임성 △빠른 레벨업 △자유자재로 조합 가능한 나만의 스킬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넷마블은 금일부터 오는 1월 7일까지 8일간 ‘엘로아’의 첫 테스트를 함께할 이용자의 사전 참가신청을 받고 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1차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엔픽소프트 최일돈 대표는 “엘로아는 총 3개 직업별로 각 3가지 전투타입을 구현하는 등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무려 36가지 전투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MMORPG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번에 공개한 첫 번째 영상은 약 1분 30초 분량으로 혈기사, 마도사, 궁투사 등 총 3개 캐릭터의 특징을 ‘엘로아’만의 차별적인 환타지 풍의 화려한 그래픽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엘로아’의 첫 번째 플레이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http://eloa.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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