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엔쓰리, 해외수출 차질 우려…급락

  • 등록 2016-09-22 오전 9:14:51

    수정 2016-09-22 오전 9:14:51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이엔쓰리(074610)가 아프리카 지역 해외 수출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에 급락세다.

22일 오전 9시14분 현재 이엔쓰리 주가는 전일대비 5.01% 내린 3035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크게 올랐지만 이날 하락 전환했다. 잠비아 소방차 납품 입찰 무산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전날 장 종료 후 잠비아에 1200만달러 규모 소방차 납품 입찰에 참여했지만 해당 국가의 예산부족으로 계약자 선정 발표가 무기한 연기됐다고 공시했다.



▶ 관련기사 ◀
☞이엔쓰리 “잠비아 소방차 납품 입찰 무기한 연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