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n뉴스] 엔씨소프트의 '역습'‥신의 한 수 vs 무리수

[이데일리TV 이선미PD]시장을 여는 최고의 선택, 시장을 이기는 완벽한 전략!

<이기는 투자전략 1부>가 개장 전 글로벌 이슈부터 국내외 주요 뉴스까지,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

‘이슈n뉴스’ 코너에서 이재규 연구원(위즈인베스트)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중심으로 증시의 흐름을 짚어드립니다.

▶ 엔씨소프트의 ‘역습’‥신의 한 수 vs 무리수



Q1. 주식 맞교환 결정 내용과 17일 기자회견 내용 설명

-엔씨소프트(036570) 자사주 8.9% 넷마블게임즈에 매각

-엔씨 김택진 대표 9.98% +넷마블 = 18.88% 지분

-엔씨소프트, 넷마블 지분 9.8% 확보

-넷마블게임즈, “글로벌 공동사업 추진”

-넷마블게임즈 지분, 엔씨에게 우호지분으로 작용

Q2. 향후 전개될 상황은?

-다음달 27일 주주총회, 넷마블 의결권 행사 불가

-경영권 분쟁 지속 : 넥슨, 추후 임시주총을 위해 5%가량 지분 획득 필요

Q3. 엔씨에 미칠 영향과 대응전략

-엔씨, 단기적 우호지분 확보 : 지분에 대한 불안요소 존재

-무리한 금액의 넷마블 지분 인수

-‘글로벌 진출’ 목표 달성 관건

-‘공룡’ 넥슨 행보 관심

☞이 코너는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아침 7시 30분 이데일리TV‘이기는 투자전략 1부’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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