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국내 대형 극장 3곳(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상영된다.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국제시장‘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한 오달수가 나와 코믹 연기를 펼친다.
LG유플러스의 ’페이나우‘는 최초 1회 결제수단 정보를 등록해두면 이후에는 결제 정보 입력 없이 이용자의 휴대폰번호가 아이디(ID) 역할을 한다. 간편한 로그인 인증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패턴인증‘을 도입해 초간편 3초 순간결제가 가능하다.
◇오달수의 운명을 바꾼 3초(승진편)
▶ 관련기사 ◀
☞LG유플, U+tvG 우퍼 온라인 광고 프로모션 시작
☞LG유플, NH농협은행 등과 소상공인 지원 MOU
☞LG유플, 유심칩 활용한 '스마트 OTP'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