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양병원에 설치된 쇠창살

  • 등록 2014-05-28 오전 9:38:45

    수정 2014-05-28 오전 9:38:45

【장성=뉴시스】 28일 오전 0시27분께 전남 장성군 삼계면 효사랑요양병원 별관 건물 2층 다용도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간호사 1명과 치매 노인 환자 등 21명이 숨지고 7명이 중경상을 입은 가운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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