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모닝뉴스는 이날 오전 11시50분 댈러스 국제공항을 출발한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 32편이 활주로를 이륙하는 과정에서 엔진 부분에서 결함이 발생해 이륙한 지 40분 만에 회항했다고 전했다.
댈러스 국제공항 대변인은 여객기가 안전을 위해 40분 동안 공항 상공을 선회하면서 연료를 소진한 후 안전하게 착륙했으며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등록 2013-10-07 오전 10:06:23
수정 2013-10-07 오전 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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