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만원대 자급제 스마트폰 출시

  • 등록 2012-11-19 오전 10:57:56

    수정 2012-11-19 오전 10:58:42

삼성전자의 두 번째 단말기 자급제 스마트폰 ‘갤럭시 에이스플러스(SHW-M460D)’. 삼성전자 제공.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 M스타일(SHW-M340D)’에 이어 두 번째 단말기 자급제 스마트폰 ‘갤럭시 에이스플러스(SHW-M460D)’를 출시했다.

단말기 자급제란 소비자가 이동통신사 대리점, 판매점 외의 유통점을 통해 휴대폰을 구입해 원하는 이동통신사에 가입할 수 있는 제도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이다.

신제품은 3.65인치 화면에 구글 안드로이드 2.3버전(진저브레드), 500만화소 카메라 등이 탑재됐다. 가격은 20만원대로 합리적인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이동통신사 애플리케이션은 탑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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