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기준으로 현재 삼성에 재직 중인 장애인은 3300명 수준. 지난 2005년에는 600명에 불과했지만, 6년 만에 5배 이상 증가했다.
삼성 관계자는 "올해 600명을 채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장애인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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