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롬 스타일러는 양복, 니트 등 한번 입고 세탁하기 애매한 의류를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유지해주는 의류관리기다.
다만 고급형 제품의 전면에 새겨진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작품이 신제품에는 없다. 내부의 선반을 하나 빼는 등 액세서리도 소폭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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