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제 문화창의 산업전`서 3D TV 시연

1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시
  • 등록 2010-09-10 오전 10:05:18

    수정 2010-09-10 오전 11:21:44

[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삼성전자는 `ACE Fair 2010 국제문화창의산업전`에 3D TV와 스마트 TV를 시연한다고 10일 밝혔다.

ACE Fair 2010 국제문화창의산업전은 2005년부터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9일부터 1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30개국 300여개사가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풀HD 3D LED TV 9000 시리즈 등 다양한 3D TV를 선보였다.  비디오·게임·스포츠·라이프스타일·인포메이션 등 여러 TV용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TV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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