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김득린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최경석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지원대상은 제주도 보육정보센터의 `통합보육, 희망으로 크는 나무` 등 총 32개 프로그램으로 4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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